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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

    작명 받은 이름의 획수가 옥편과 다르네요?

    일반적으로 옥편에 나와 있는 한자는 필획(붓으로 쓴 획수, 보이는 그대로의 획수)이며, 이름은 원획(한자를 파자하여 부수 원래의 획수를 산정)입니다. 예를 들면, 泳(영)의 경우 삼수변(?)의 원래의 부수는 물수(水)로 3획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4획으로 보는 것으로, 옥편에는 8획으로 나와 있으나 인명에는 9획으로 봅니다. 아래는 작명학의 ‘원획‘ 획수 입니다
    필획 원획 부수명 획수(인명)
    ? 삼수변 4
    ? 심방변 4
    ? 손수변 4
    ? 개사슴록변 4
    구슬옥변 5
    ? 보일시 5
    ? 옷의 6
    ? 초두밑 6
    육달월 6
    ? ? 그물망 6
    ? 늙을로엄 6
    ? ? 책받침 7
    ? 우부방 7
    ? 좌부방 8
  2. Q

    생각해 둔 이름에 한자를 넣어 주실 수 있나요?

    2014年 09月?현재 대법원 선정 인명용 한자는?8,142字입니다. 숫자상으로 보면 한자가 꽤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인명용 한자 중에서도 이름에 쓰기 부적합한 한자가 많아 실제 인명에 쓸 수 있는 한자의 수는 약 50% 전후입니다. 이름에 쓰기 적합한 한자 주에서 사주와 부합하는 한자를?선택하여 작명해 드리나, 생각해 둔 이름(희망이름)은?사주 보완이 되지 않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원장님이 직접 전화를 드려 어떤 부분이 안 되는지를 설명 드리고,?

    차선책으로 생각하신 이름과?비슷한 느낌의?이름을 작명해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